2010년 4월 26일 월요일

묘호 덕분에..

우리 묘호 덕분에 오랫만에 기분이 좋구나~

 

복덩이 녀석..

 

우리 묘호가 엄마 뱃속에 있다고 하니..

 

외할머니도 잘됐다 해주시고~

 

할머니 할아버지도 축하한다 해주시고~

 

아빠 친구들도 축하한다 해주는구나..

 

오랫만에 여기저기에서 좋은얘기 많이 듣는다~

 

우리 묘호 덕분에~^^

 

아참..할머니가 우리 묘호 태몽 꾸셨단다~

 

커다란 금붕어를 잡으셨다는구나~

 

금붕어처럼 이세상에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~

 

사랑한다~ 묘호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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